예모교인가 지옥인가?고교 시절의 기억을 잃은 은희(김서형 분)는 교감으로 모교에 복귀한 이후 엉뚱한 환영과환청에 시달리다.한편 하영(김현수 분)도 현혹된 듯 학교 폐화장실에서 한심한 귀신 소리를 들었다.두 사람학교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화장실의 끔찍한 존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죽음의 위협도 찾아왔다.기억 속에 숨겨진 끔찍한 과거와 비밀진상이 곧 밝혀질 것이다!
지나가다대학생활을 충실히 하고 있는 영문과 도현(이다윗 분)은 우연히 전학생 진호(김남우 분) 때문에 최면에 관심을 갖게 된다.도현재, 최.교수(손호 분)의 도움으로 최면 치료를 받았지만 최면 체험 후 의문의 기억 환영을 보기 시작했고 친구들도 하나계속해서 환영에 시달리다가 이상한 사건을 당하기 시작했다.최 교수가 그들에게 최면을 거는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그림자영화의 진실한 소재인 상서삼사-낙화동녀, 상서라얼채는 매년 반드시 산신에게 묘령의 소녀에게 제사를 지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 마을이 저주에 빠지고 괴이한 일이 일어난다빈발...계씨네 딸 계동은 불행히도 유령에 의해 선택되였다. 랑드와 기봉은 동시에 계동을 깊이 사랑했다. 신혼날 밤에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성공적으로 구출할수 있었는가?마을저주는 또 어떻게 풀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