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讯分类
[기획]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드립니다, O\'PENing 2024 <덕후의 딸> <고물상 미란이> <아름다운 우리 여름>
来源:3377TV人气:704更新:2024-09-17 18:00:35
<고물상 미란이>
O’PEN(오펜)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스톤 뮤직과 함께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오펜은 신인 창작자가 콘텐츠 업계에서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집필실, 스타 작가 및 PD들의 특강과 멘토링은 물론 저작권 귀속, 전속계약 등 종속조항 없이 작가들이 글로벌 K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2017년 단막·영화 부문을 발족한 이래 총 233명의 작가(오펜 스토리텔러)를 배출했고, 2018년 오펜 뮤직을 출범해 총 89명의 작곡가를 탄생시켰다. <갯마을 차차차>, <엄마친구아들>의 신하은 작가(1기), <슈룹>의 박바라 작가(3기),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손호영 작가(3기), <졸업>의 박경화 작가(5기) 등이 오펜을 통해 발굴됐고, 오펜을 거쳐 제작·편성된 김민경 작가의 <파고>, 이충한 작가의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등의 단막극은 해외영화제에 출품돼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과거 ‘tvN 드라마 스테이지’라는 제목으로 매년 오펜 당선작을 단막극화했던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O’PENing’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 여정을 시작했다. 올해 O’PENing은 총 6작품을 tvN과 OCN에 나누어 방영하고, <씨네21>은 이중 9월과 10월, 두번에 걸쳐 O’PENing 2024의 다섯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덕후의 딸>의 김민영 작가와 김나경 감독, <고물상 미란이>의 송정미 작가와 윤소일 감독, <아름다운 우리 여름>의 최하늘 작가와 정다형 감독이 <씨네21>을 찾았다. 그리고 <고물상 미란이>의 ‘미란이’, 임세미 배우도 함께 등판해 작품을 향한 열렬한 응원을 더해주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올 추석 연휴, 신인 작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세 작품과 함께라면 더욱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기사에서 O’PENing 기획이 계속됩니다.
O’PEN(오펜)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스톤 뮤직과 함께하는 신인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오펜은 신인 창작자가 콘텐츠 업계에서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집필실, 스타 작가 및 PD들의 특강과 멘토링은 물론 저작권 귀속, 전속계약 등 종속조항 없이 작가들이 글로벌 K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2017년 단막·영화 부문을 발족한 이래 총 233명의 작가(오펜 스토리텔러)를 배출했고, 2018년 오펜 뮤직을 출범해 총 89명의 작곡가를 탄생시켰다. <갯마을 차차차>, <엄마친구아들>의 신하은 작가(1기), <슈룹>의 박바라 작가(3기),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손호영 작가(3기), <졸업>의 박경화 작가(5기) 등이 오펜을 통해 발굴됐고, 오펜을 거쳐 제작·편성된 김민경 작가의 <파고>, 이충한 작가의 <썸머 러브머신 블루스> 등의 단막극은 해외영화제에 출품돼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과거 ‘tvN 드라마 스테이지’라는 제목으로 매년 오펜 당선작을 단막극화했던 프로젝트는 2022년부터 ‘O’PENing’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 여정을 시작했다. 올해 O’PENing은 총 6작품을 tvN과 OCN에 나누어 방영하고, <씨네21>은 이중 9월과 10월, 두번에 걸쳐 O’PENing 2024의 다섯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덕후의 딸>의 김민영 작가와 김나경 감독, <고물상 미란이>의 송정미 작가와 윤소일 감독, <아름다운 우리 여름>의 최하늘 작가와 정다형 감독이 <씨네21>을 찾았다. 그리고 <고물상 미란이>의 ‘미란이’, 임세미 배우도 함께 등판해 작품을 향한 열렬한 응원을 더해주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올 추석 연휴, 신인 작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세 작품과 함께라면 더욱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어지는 기사에서 O’PENing 기획이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