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달기는 희창을 조가에 가두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신공표범을 보내 현석을 모아 녹대를 세웠다.요왕을 강등시켜 요족을 되살리려는 의도였는데 희창이 마지막 현석이었다.희창의 아들 뢰진자는 어릴 때부터 종남산에 기양하였고 뢰진자는 사명을 받고 희창을 구하여 서기로 돌아왔다.뢰진자와 희창은 일로의 간난신고를 겪으면서 두터운 부자정을 쌓았을뿐만아니라 포학무도한 주왕과 달기를 뒤엎고 백성들을 물과 불에서 구하는 하나의 목표도 가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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