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그먼트박문

다음으로마진, 주강을 파트너로 한 폭발물제거특경은 경찰상황을 접수한후 신속히 출동하여 범죄집단의 수뇌부 리동흥의 사무실내의 케이크폭탄을 배제했다.층층이 조정하다조사, 경찰은 이 사건이 원 채석장 주인 반준웅이 이동흥에 대해 전개한 보복행동이며 반준웅의 손에는 200킬로그람의 폭약이 장악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일단 폭발하면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폭파특경과 반준웅의 대결은 일촉즉발의 승부였다. 승부는 밀리초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