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인들은 흙을 사랑하고 집을 중시하며 낙엽이 반드시 뿌리로 돌아가는 풍속을 갖고있고 게다가 당지의 울퉁불퉁한 지리적환경으로 하여 시체몰이꾼이라는 직업을 산생시켰으며 룡칠야와 제자 룡평안은 당지 진의 유명한 시체몰이공이였다.20년 전, 용칠야는 시체를 쫓다가 시체를 쫓는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을 만났다-시로는 문이 없다;20년 후, 머리 없는 시체가 나타나면서 마을에 일련의 기괴한 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이 일들은 결국 20년 전
민국 연간, 임가진에서 돌발적인 괴사건이 발생하여 도시의 많은 백성들이 터무니없이 사악한 일에 걸려들었다. 마치 좀비 유혼처럼 신비한 힘에 이끌려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 도시의 갱인 심소한은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사를 전개했다. 갱인 일맥의 도술 비법으로 결국 뱀을 정제하여 고혹적으로 불에 홀린 강 선생을 찾아내고 격파하여 도시의 백성들을 다시 한 번 정의를 수호했다.
